지원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 1~3학년 재학생과 동일 학년에 준하는 휴학생이다. 활동기간이 최대 2년인 점을 고려해 4학년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 관련 학습 이력이나 금융교육 봉사 경험,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오는 9월부터 최대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초·중·고교 방문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늘봄학교 금융교육’,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실’,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금감원은 봉사단원에게 금융교육 교재와 강의안, 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 참석자에게는 금감원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5회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단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봉사단원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도 실시한다.
금감원은 2012년부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봉사활동 횟수는 6038회, 교육 인원은 약 26만4000명에 달한다.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며, 8월 28일 예정된 연수 및 발대식에 참석해야 최종 활동 자격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