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日 미야코지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16만 돌파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전 09:53

진에어 B737-800 여객기(자료사진. 진에어 제공).

진에어(272450)는 인천~일본 미야코지마 노선 취항 2년간 누적 탑승객 16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최남단 섬 중 하나인 미야코지마는 에메랄드빛 바다 휴양지와 골프 명소로 유명하다. 2024년 5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진에어가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에 취항해 현재까지 단독으로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과거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꾸준히 늘었다. 이에 지난해 미야코지마 시모지시마 공항의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60% 급증하기도 했다.

진에어는 인천~미야코지마 노선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월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영남권 여행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인천·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미야코지마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5㎏ 추가 수하물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오는 10월 24일까지 기본 15㎏ 무료 위탁 수하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골프백,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장비 등 무거운 레저용품을 소지한 여행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인천~미야코지마 단독 직항 노선을 사랑한 고객 덕분에 누적 탑승객 16만 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맞춤형 혜택과 편안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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