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6월 국내 LPG 공급가격 30원 인상…SK가스 '미정'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후 12:10

서울시내에 한 LPG충전소에 가격표가 표시돼 있다. 2026.4.23 © 뉴스1 이호윤 기자

E1(017940)이 6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30원 높였다.

E1은 6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43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439.77원으로 전월보다 30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 대비 30원 오른 ㎏당 1738.05원(L당 1015.02원)으로 책정했다.

E1 관계자는 "5월 LPG 공급가격을 발생한 인상 요인의 소폭만 반영함에 따라 아직 큰 폭의 가격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남아 있는 요인의 일부만 반영, 6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일부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SK가스(018670)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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