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로 7명 부상…"생산차질 없어"(종합3보)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후 01:53

화재 현장.(SK하이닉스제공)

SK하이닉스(000660) 청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됐다.

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공장 내 6층에서 불이 났다.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불길은 잡혔지만 독성 물질인 불화수소 일부가 누출돼 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즉시 전체 구성원은 대피했으나 사고 당시 가스 누출 범위 내에 있었던 이들은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사내 부설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아직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측은 관계 당국과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생산 장비 가동에는 문제가 없으며 생산 차질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안전 점검이 완료되면 구성원들을 복귀시킬 예정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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