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1일 '전 국민 생계비통장'의 누적 개설 계좌 수가 출시 10일 만에 5만 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전 국민 생계비통장은 압류 방지 기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월 250만 원 입금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객의 필수 생활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국민 생계비통장 이용 고객 10명 중 6명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와 연동해 실질적인 생활비 통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까지 가입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 국민 생계비통장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GS25 3000원권(1만 명)과 비타500(1000명)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가입 고객 중 2명을 뽑아 생계비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상대적으로 가입 절차가 복잡한 금융 상품을 비대면으로 쉽게 구현해 초기부터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5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