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인 디토닉이 '방산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IG D&A제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는 지난달 29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인 디토닉과 '방산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NODE에는 △전장 상황을 AI로 맥락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전술 인텔리전스' △전장 데이터 간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추론하는 '하이브리드 RAG'등 핵심 기술이 구현된다.
또 △대용량의 전장 시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속 연산 엔진 '지오하이커' △탐지-분석-대응-교전 등 각각의 임무를 맡은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복합 임무를 완수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AS) 등이 포함된다.
L-NODE는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체계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한 방산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된 전장 환경에서 국방 에이전틱 AI의 협업을 통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를 포함한 통합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김진훈 LIG D&A D2C Lab장(CCO)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L-NODE 설루션을 더욱 고도화해 우리 군의 지능형 전투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