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향수·바디·홈 프래그런스 12종 한정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2일, 오전 09:07

한정판 '썸머 컬렉션' 시트로넬&제라늄 바디라인(딥티크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여름 한정판 '썸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물과 햇살, 자스민, 오렌지꽃이 어우러진 여름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프랑스 모자이크 아티스트 마틸드 존키에르(Mathilde Jonquière)와 협업해 물과 빛의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컬렉션은 향수, 헤어·바디, 홈 프래그런스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은 오렌지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으로, 같은 향의 헤어 미스트와 핸드크림, 핸드 앤 바디로션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 야외 활동을 겨냥한 '시트로넬 & 제라늄' 바디 라인도 출시한다. 바디 스프레이, 핸드 앤 바디 젤, 애프터 선 바디 밀키 젤 등으로 구성했다.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는 우디 향의 '피네드 클래식 캔들', 대용량 '휘기에 라지 캔들', 인센스 스파이럴 등을 선보인다. 캔들 홀더와 인센스 홀더 등 수공예 장식 오브제도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딥티크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이니셜 커스터마이즈 가죽 백택 페인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뷰티 업계에서는 시즌 한정 향과 아티스트 협업 디자인을 결합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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