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신제품 음료·빙수 5종 출시.(롯데GRS 제공)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커피·음료 프랜차이즈들이 제철 과일과 이국적인 식재료를 앞세운 시즌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잠바는 각각 생수박·코코넛·디저트 콘셉트를 내세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수요 잡기에 나섰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이달 4일 여름 시즌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최근 식품업계의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산 제철 생수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생수박 듬뿍 주스'와 '생수박 화채 스파클링' 등 음료 2종과 '통팥 듬뿍 빙수', '애플망고 듬뿍 빙수', '생수박 듬뿍 빙수' 등 빙수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냉동 과일 대신 생수박을 활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이디야커피 코코넛 음료 2종.(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도 여름 시즌 한정 음료 '에스프레소 코코넛'과 '우베 코코넛' 2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코코넛밀크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으로 담백한 풍미와 이국적인 색감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에스프레소 코코넛은 코코넛밀크와 커피를 조합해 부담 없는 단맛을 구현했으며, 우베 코코넛은 보랏빛 색감과 우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까지 강화했다.
잠바 '마시는 디저트 스무디' 3종.(잠바 제공)
스무디 브랜드 잠바는 디저트를 음료 형태로 재해석한 '마시는 디저트 스무디'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바나나 크림 파이',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아보카도 티라미수'로 구성됐다. 케이크의 맛과 비주얼을 스무디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층층이 쌓인 음료와 토핑을 통해 디저트를 먹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