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포브(벳아너스 제공) © 뉴스1
"고양이 면회 가는 게 별로 안 좋대. 보호자 보고 흥분해서 폐부종까지 올 수도 있다네."
"가서 얼굴 보고 응원해 주는 게 더 도움 되는 줄 알았는데? 보호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는 게 필요하겠네."
아이엠디티(대표 서상혁)가 운용하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가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레터 '포브(POV)' 발행을 시작했다.
2일 벳아너스에 따르면 포브(POV)는 반려동물(Pet), 보호자(Owner), 수의사(Veterinarian)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수의사와 반려견, 반려묘 보호자 사이 신뢰할 수 있는 가교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포브는 전국 76개 중대형 및 전문 동물병원, 800여 명의 수의사가 소속된 벳아너스의 마케터와 작가가 직접 에디터로 참여했다. 이들은 수의사 곁에서 소통하며 알게 된 '우리끼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고급 의료 정보'와 그동안 온라인 카페, 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잘못 알려졌던 반려동물 상식을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포브는 바쁜 일상에서 우리 반려동물 맞춤형 정보를 찾기 힘든 보호자들을 위해 매주 요일과 주차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대 핵심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전 세계 강아지, 고양이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모은 '주간 귀여워'를, 매월 첫째 목요일은 동료 수의사가 인정하고 추천한 수의사를 만나는 '수의사의 수의사들', 매월 둘째 목요일은 10년 이상 털뭉치들과 함께해 온 베테랑 반려인 에디터의 이야기를 담은 '에디터 영역전개'를 볼 수 있다.
매월 셋째 목요일은 벳아너스 소속 수의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트렌디한 수의학'을, 매월 넷째 목요일은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실화 '기적멍냥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포브 에디터는 "보호자의 관심과 올바른 지식이 반려동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면서 "매일 병원에 머물며 수의사를 만날 수는 없기에 포브가 매주 보호자들의 메일함으로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주치의를 보내는 가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반려동물 뉴스레터 포브(POV)는 벳아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등록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구독 가능하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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