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2일 네이버페이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의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은 사업 운영자금 및 사업장 구입 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최대 10억 원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는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물건에 대한 대출만 우선 운영하며 향후 집합 상가까지 담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접근 채널을 확장하고 대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5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