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형 R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자료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를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후원 행사는 서울에서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클래식 음악 축제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아비뇽 페스티벌'이다.
현대차그룹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기간 참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현대차 대형 R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와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등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아비뇽 페스티벌 기간에는 참여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현대차 준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기아 중형 목적기반차(PBV) 'PV5', 기아 준중형 전기 세단 'EV4' 등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란 뜻깊은 해에 양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며 글로벌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프랑스에서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프랑스 자동차공업협회(CCF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프랑스 시장에서 전년 대비 5.6% 증가한9만 8592대를 판매했다. 완성차별 브랜드 순위는 현대차가 12위, 기아가 13위에 올랐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