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공동 주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09:25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했다.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해 온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이번 공동 주최를 통해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으로 인상됐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AIG Women’s Open‘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출전권도 함께 부여돼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전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자부심이 된 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장을 메르세데스-벤츠가 함께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총상금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 등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본 대회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응원하며, 현장을 찾을 수많은 골프 팬들에게도 최고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현재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 프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 등이 우승 도전에 나선다.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전설 신지애 프로도 2008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함께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우승 자켓이 수여된다. 우승자 캐디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파3홀 홀인원 경품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및 CLE 등의 차량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갤러리 내 ‘G-클래스 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전시를 비롯해 캠핑 테이블과 푸드 트럭 등을 운영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경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장 곳곳에서 현재 사전 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만나볼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숍에서는 대회 기념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여자 골프 선수 후원과 함께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Trophy)’ 국내 대회를 지속 개최하며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일 본사에서는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 오픈 챔피언십’, 여자 골프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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