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임직원의 산업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사고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위험성평가는 정비·램프·운송·객실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79개 공정, 214개 세부절차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위험성평가 진행시 각 부서별로 이뤄지고 있는 실제 업무와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 위험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운송, 정비, 객실 등 현장 안전 관리의 핵심인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일 안전보건공단 인천 체험교육장에서 현장 관리감독자 20여 명이 참석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끼임·부딪힘·화재 등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실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승객분들에게도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연말까지 위험성평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즉시 이행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