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 스페이스 마스터 냉장고 2종 출시… 최대 58.7% 공간 효율 향상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후 05:1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냉장고 신제품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크로스 4도어 타입 ‘MDRM923FGO50’(657L)과 양문형 2도어 타입 ‘MDRS925FGO50’(698L)으로 구성돼 주방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의 핵심은 마이디어의 독자 기술인 ‘메가맥스(MegaMax)’ 기술이다. 슬림 폼 기술과 컴팩트 코어 설계를 적용해 외부 크기는 유지하면서 내부 저장 공간을 확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일한 설치 면적 기준 기존 제품 대비 55.4%에서 최대 58.7%까지 공간 효율이 향상됐다.

제품 개발에는 약 4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1000명 이상의 전문가 검증이 투입돼 공간 효율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식재료 신선도 유지 기능도 강화됐다. ‘플래티넘 프레쉬’ 기술은 이온 기술을 활용해 냉장고 내부 환경을 위생적으로 유지하며, 항균 성능을 통해 식재료 보관 환경을 개선한다.

크로스 4도어 모델에는 ‘바리오 존’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식재료 특성에 따라 냉장, 냉동, 살짝 냉동 모드를 선택해 맞춤형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인버터 콤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정숙성을 동시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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