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을 적용한 화면 (사진=쇼핑엔티)
쇼핑엔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내몽골 여행 5일’ 상품에 XR 기술을 처음 적용한다. 방송에서는 내몽골 초원과 사막, 밤하늘, 게르 등 현지 풍경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여행지의 분위기와 상품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란부통 초원과 옥룡사호 사막, 아스하투석림 등 주요 관광지와 숙박 체험, 캠프파이어, 별 관측 등 여행 상품의 핵심 콘텐츠도 XR 환경으로 연출한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쇼핑엔티는 향후 여행·레저 상품뿐 아니라 보험과 렌탈 등 무형상품 방송에도 XR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과 연계해 방송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심도진 쇼핑엔티 영상제작팀장은 “XR 기술은 상품의 특징과 사용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고객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