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조카, '불스원' 광고 찍었다…국내 유일 '포뮬러3' 드라이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07일, 오후 07:1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불스원샷 출시 30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 ‘포뮬러 3(F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가 출연하는 신규 TV CF를 7일 공개했다. 신우현 선수는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의 아들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다.

이번 신규 CF는 ‘국내 유일을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트랙을 누비며 세계 무대를 향하는 신우현 선수의 도전과 30년간 국내 운전자들과 함께해온 불스원샷의 브랜드 가치를 영상에 나란히 녹여냈다.

영상은 레이싱 트랙을 배경으로 피트에서 헬멧을 착용하고 머신에 오르는 신우현 선수의 모습과 역동적인 주행 장면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여기에 방송인 김성주가 등장해 신우현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며 캠페인 메시지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F3는 F1과 같은 온로드 서킷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많은 예비 F1 선수들에게 중요한 입문 코스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우현 선수는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로,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불스원은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신우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신우현 선수의 도전적인 이미지와 불스원샷 30주년 캠페인의 메시지를 연결해, ‘국내 유일을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우현 선수 후원과 F3 중계 협찬을 함께 전개하며, 국내에서도 포뮬러 레이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불스원 전선표 마케팅본부장은 “불스원샷 30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쌓아온 신뢰와 앞으로의 도전 메시지를 함께 담은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인 신우현 선수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스원샷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