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타입은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드래프타입)
드래프타입은 오프라인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광고 기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데이터와 공간 빅데이터를 융합해 브랜드 타깃별 목표에 맞는 오프라인 광고 접점을 설계해준다. 광고 캠페인 종료 후에는 노출 성과와 사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향후 미디어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드래프타입은 현재 등록 특허 15건, 출원 특허 7건 등 총 22건의 특허를 보유했다. 주요 특허 관련 기술로는 △온라인 비정형 데이터 기반 시장·소비자 분석 △오프라인 광고 타깃팅 및 전략 수립 등이 있다.
드래프타입은 리테일 미디어, 모빌리티 데이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기반 광고 상품화와 데이터 운영 체계를 기획 중이며, 이동 맥락 및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광고 타깃팅·플래닝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해 ‘신림선 도시철도 AI 영상분석 실시간 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과제’에도 최종 선정됐다.
드래프타입은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일신창업투자로부터 시리즈A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AI·데이터 솔루션 고도화에 투자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계기로 소비자 데이터, 공간정보 기술,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오프라인 광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애드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