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스프링 마운틴점,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했다. 매장 내외부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의 핵심 색상인 빨간색을 활용해 꾸몄다.
현장에서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김치 고로케 등 뚜레쥬르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와 아이스 우베라떼 등 음료 샘플링 행사도 진행했다. 대형 포토존과 굿즈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행사 방문객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K컬처 확산에 맞춰 미국 시장에서 뚜레쥬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뚜레쥬르는 BTS 관련 프로젝트와 연계해 베이커리 제품과 매장 경험을 현지 팬들에게 소개했다.
CJ푸드빌은 라스베이거스 팝업에 이어 오는 8월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콘서트장 인근 팬존에서도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K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를 즐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은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로,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증명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