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일셀라 내부 (사진=신세계백화점)
2024년 문을 연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약 1488㎡(약 450평) 규모의 와인 전문 공간이다. 6000여병의 와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파인와인으로 구성됐다. 와인과 스피릿을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선보이고 있으며 맥캘란, 산토리, 돔페리뇽, 크룩 등의 브랜드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주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6월 8일에는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의 앰버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방한해 본드 와인 5종을 소개한다.
13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와 소주(소츄) 45여종을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열리며, 국제 사케 심사위원인 차진선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사케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위스키 브랜드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직접 방문해 마스터클래스와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와 함께 6월 마지막 주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오픈 2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와인과 위스키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