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임 국무총리 후보에 오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7일, 오후 02:08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성숙(59)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될 경우 이재명 정부 첫 여성 총리가 된다.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약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기도 하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한 장관은 △월간PC라인 기자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본부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7년 네이버 대표에 취임했다. 2022년 3월까지 약 6년간 네이버를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발탁돼 국정에 참여했다.

취임 이후에는 중소기업 정책 기조를 '보호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으며, 창업 활성화와 벤처투자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기업 현장 경험과 디지털·플랫폼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정책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1967년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월간PC라인 기자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본부 총괄 부사장 △네이버 대표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제13대 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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