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성수동에 '카사 페라리' 팝업 오픈…아말피 스파이더 첫 선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전 11:38

카사 페라리에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가 전시된 모습(페라리코리아 제공)

페라리코리아는 8일부터 서울 성수동에 팝업 공간인 카사 페라리를 열고, 신차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거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페라리코리아는 그동안 극소수 VIP 고객에게만 허용하던 카사 페라리 콘셉트를 국내 일반 대중으로까지 처음 확대했다. 페라리 팬들이 브랜드와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카사 페라리는 실내 프라이빗 라운지와 차량 전시 공간, 야외 가든 등으로 구성된다.2층에 마련된 오너 전용 라운지에선 개별적인 차량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카사 페라리 팝업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대중에는 9일부터 공개된다. 14일에는 페라리 고객을 특별 초청해 WEC 르망 24시 라이브 뷰잉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차인 오픈톱 스포츠카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아말피와 동일한 3855㏄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엔진은 7500rpm에서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리터당 출력은 166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3초 만에 도달한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페라리는 올해 1~5월 9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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