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젠슨 황, 주가 하락에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기뻐해도 돼"

경제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후 01:16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SK그룹과 인공지능(AI) 동맹을 강화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주가 하락에 대해"모두가 크게 흥분해도 좋다. 주식을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을 한 후 발표한 브리핑을 통해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계약 기간은 다년 계약으로 2년 이상이며 계속 연장할 기회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CEO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서로에 대한 헌신을 계속 키우고 시장을 함께 확장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AI 경쟁력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놨다.

그는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이라면서 "새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공업이 필요한데 한국의 중공업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AI에서도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라면서 "이런 (중공업과 AI의) 조합이 AI 혁명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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