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한 끼의 응원"…다이닝브랜즈그룹, 영케어러 지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09일, 오전 10:4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족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외식기업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영케어러 가정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인천·부천 지역 영케어러 가정 5곳을 초청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식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식탁’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외식 기회가 부족한 영케어러 가정에 식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네 번째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 가정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식탁'을 진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달 27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평점에서 영케어러 가정 구성원과 사회복지사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중증 질환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식사뿐 아니라 bhc의 뿌링팝콘, 핫도그, 닭가슴살 등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식사와 선물, 교통 지원 등을 포함한 전체 지원 규모는 약 300만원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사회공헌 슬로건인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바탕으로 영케어러 지원 사업과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가족을 돌보며 생활하는 영케어러와 가족들에게 이번 식사가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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