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9일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북아 골프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억 6000만 원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남자 프로골프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함정우, 한승수, 박은신, 이성호, 이승민 등 하나금융 골프단을 비롯해 KPGA를 대표하는 문도엽, 오승택 등이 참가한다. 여기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중국골프협회(CGA)를 대표하는 선수들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에도 나선다. 공식 연습일에는 한·중·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하나로 연결된 티키타카 퍼팅 챌린지'를 열어 미션 성공 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또한 참가 선수 총상금의 1%와 동일한 금액을 하나금융그룹이 추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에브리버디' 홀과 '하나 별돌이 존' 등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성과를 기부와 연계해 최대 2억 50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춘천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현장 관람을 위한 갤러리 티켓은 17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 일일권 기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으로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