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이번에 선정된 5000명의 창업 인재에게는 앞으로의 창업 여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우수한 멘토기관이 제공하는 창업 초기 멘토링 뿐 아니라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달 중순부터 내달 말까지 초기멘토링을 거쳐 8월 초~9월 중순에는 지역 오디션, 9월 중순~11월 초에 권역 오디션이 이어지며 12월 전국 오디션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억 원 이상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 패키지를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100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도 조성된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되지 못한 5만 8000여 명의 도전자에게는 아이디어 심사를 담당한 멘토들의 평가 의견이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은 오는 22일 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주중 참여가 어려운 도전자를 고려해 주말 포함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재도전 멘토링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완할 수 있는 1대1 전문가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5000명의 아이디어가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5만 8000명의 도전자들에게도 체계적인 재도전 지원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창업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