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이데이’ 행사에 참석한 소이오일 마스터, 소이푸드 마스터, 소이빈 밀 마스터들과 미국대두협회, 미국대두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국대두협회)
행사에는 미국대두협회 한국사무소 이형석 대표, 카를로스 살리나스 동아시아 국장, 인디애나 대두협회 관계자, 미국대두위원회(USB) 이사 빅터 보후스라브스키, 미국대두협회(ASA) 이사 데니스 푸한 등 미국 대두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자들을 축하하고 미국대두의 산업적 활용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올해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에서는 152명의 신규 마스터가 배출되었으며, 2018년 시작 이래 총 876명의 소이오일 마스터와 91명의 그랜드 마스터가 양성됐다. 소이푸드 마스터 프로그램은 올해 109명의 신규 수료자를 포함해 누적 496명의 콩 식품 전문가를 배출했고, 작년부터 시작된 소이빈 밀 마스터 프로그램은 올해 52명의 신규 마스터를 배출하며 누적 107명의 대두박 전문가를 양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미국대두의 영양적 가치, 가공 및 활용, 품질 특성,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이오일 마스터 과정은 대두유의 기능성과 안전성, 산업적 활용을 다루고, 소이푸드 마스터 과정은 콩 식품의 영양적 우수성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교육한다. 소이빈 밀 마스터 과정은 사료용 대두박의 품질 평가 기준과 지속가능한 원료 공급망 이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 소이데이는 신규 수료자 축하와 함께 기존 마스터들이 참여해 미국대두의 활용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미국대두협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이 산업 현장에서 대두의 가치 확산과 책임 있는 원료 활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대두협회는 마스터 프로그램 외에도 산업 세미나, 업계 협력 프로그램, 지속가능성 캠페인 및 광고 활동 등을 통해 국내에서 미국대두의 품질과 안정적 공급 역량,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식품·사료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전문성 향상과 한미 대두 교역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형석 미국대두협회 대표는 “올해 소이데이는 세 마스터 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기존 및 신규 마스터들과 함께 되새기며 미국대두의 가치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국대두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가능한 생산 가치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계와 장기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