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2%대 하락 출발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환율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오대일 기자
현대차(005380)가 10일 7% 넘게 하락하면서 60만 원이 깨졌다.
이날 오후 2시 8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4만 9000원(7.67%) 하락한 59만 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코스피가 9% 가까이 오른 전날(9일)에도 등락 없이 마감했고, 이날은 코스피 하락 폭(6%)보다 가파르게 떨어지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으로 지난 1일 75만 원까지 올랐지만, 황 CEO가 방한하며 상승 재료가 소진되고 매크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상승분을 되돌렸다.
기아(000270)(-5.30%), 현대모비스(012330)(-7.39%), 현대오토에버(307950)(-2.91%), 현대글로비스(086280)(-4.14%)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동반 약세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