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서 모델이 1000원 아이스커피 파우치 상품과 얼음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세부적으로는 △아이스컵M(700원→800원) △아이스컵L(900원→1000원) △아이스컵XL(1300원→1400원) △아이스빅볼웨이브160G(1300원→1500원) △돌덩이얼음1kg(2200원→2300원) △돌덩이얼음3kg(4600원→4700원) 등이다.
세븐일레븐도 오는 15일부터 얼음컵 가격을 100원씩 올린다. 이에 따라 얼음컵 레귤러가 800원, 라지가 1000원, 그란데가 1300원이 된다. 봉지얼음(1kg)도 2200원에서 2300원으로 오르고, 3kg 용량은 4600원에서 200원 오른 4800원에 판매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원부자재 원가 상승에따른 가격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CU와 이마트24도 얼음컵 가격 인상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아직까지 인상 시점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U 관계자는 “현재 얼음컵 제조사 측으로부터 가격 인상 요청은 받은 상태”라며 “인상 시점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얼음컵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량이 많은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면서 얼음컵 생산 과정에서 쓰이는 원부자재, 인건비 등이 오르며 가격 인상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