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DNA 분석 장비.(사진=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는 메드텍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1월 공조·전장·메드텍·로봇을 4대 신성장동력으로 제시하고, 관련 인수합병(M&A)을 비롯한 투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24년 5월 프랑스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소니오를 약 1265억원에 인수했고, 같은해 7월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를 인수하는 등 메드텍 분야에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 왔다.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의 AI,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전문성과 엘리먼트의 혁신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의료의 미래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