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세미나 포스터(경기동물의료원 제공) © 뉴스1
경기동물의료원이 다음달 고양이 하부요로계질환(FLUTD)을 주제로 한 무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물병원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용인 경기동물의료원 본원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진단부터 장기 관리까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핵심 전략'이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고양이 하부요로계질환의 진단과 치료, 재발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송중현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교수가 맡는다. 수의내과학 박사인 송 교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사후연구원이다. 하부요로계질환의 진단 접근법부터 장기적인 관리 전략까지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승혁 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은 "고양이 하부요로계질환은 임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질환이지만 원인과 형태가 다양해 진단과 치료, 관리에 있어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동물의료원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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