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CI. (사진=롯데쇼핑)
이번 중간배당은 롯데쇼핑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발맞춰 주주환원 약속을 이행한 사례다. 롯데쇼핑은 2024년 10월 중간배당 지급을 검토하겠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뒤, 지난해에는 2006년 상장 이후 처음이자 유통업계 최초로 중간배당을 시행했다.
올해 롯데쇼핑은 실적 성장을 이뤘다. 올 1분기 순매출액은 3조 5816억원, 영업이익은 25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 70.6% 증가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이번 중간배당 시행 및 배당 확대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