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북중미 월드컵 맞춰 아르헨·포르투갈 등 6개국 팬토큰 확보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11:38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인 칠리즈(CHILIZ)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축구 강국인 6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팬 토큰을 확보해 글로벌 스포츠파이(SportFi) 기업으로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칠리즈는 기존 남미 및 유럽의 강호인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코틀랜드를 비롯해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이번 벨기에까지 총 6개 국가의 월드컵 국가대표팀 팬 토큰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칠리즈는 이날 개막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에 맞춰 국가대표팀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주요 대륙으로 공격적으로 다각화하며 글로벌 스포츠파이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칠리즈는 국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연계한 시청 이벤트를 전개한다. 치지직 월드컵 시청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페이월렛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수 있으며 네트워크는 칠리즈 체인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월렛으로 로그인 한 뒤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거나, 치지직에서 월드컵 라이브를 시청하거나, 스트리머를 후원하는 등 플랫폼 퀘스트 활동에 참여하면 그 달성도에 따라 칠리즈 체인을 통해 월드컵 NFT 12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리워드 시스템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스포츠 중계 관람 경험과 직접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웹3 생태계의 대표적 실활용 사례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벨기에를 비롯한 최상위 국가대표팀들의 합류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한층 더 강력한 팬 토큰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가대표팀 팬 토큰 론칭 및 치지직 생중계 연계 보상 시스템 등을 통해 칠리즈의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파이 모델이 가진 실제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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