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조감도.(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한화오션(042660)이 7조 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8% 가까이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 9시 54분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7.66% 상승한 11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11만 7400원까지 올랐다.
방위사업청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를 마무리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KDDX 사업은 약 7조 8000억 원을 들여 2030년까지 국산 60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오션은 방사청과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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