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공로로 장관 표창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10:27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SP삼화(000390)(옛 삼화페인트공업)가 정부와 손잡고 환경보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14년째 관련 사업에 참여해 온 SP삼화는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SP삼화가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SP삼화)
SP삼화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SP삼화를 포함한 총 17개 사회공헌 기업이 동참한다. SP삼화는 환경보건 취약계층의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이 사업에 14년간 참여하고 있다. SP삼화는 고품질 프리미엄 수성 페인트 ‘아이럭스’ 제품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제품군은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 인증 등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SP 삼화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행사에서 장관상도 수상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표창장을 받은 김정배 SP 삼화 사업총괄(CBO)은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에 SP삼화가 14년 동안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80년간 사랑받은 SP삼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정배 SP 삼화 사업총괄(CBO)을 비롯한 사회공헌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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