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美·이란 종전 기대감 강세…GS건설 8%↑[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전 10:13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3.13포인트(0.43%) 상승한 7763.95,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30포인트(4.76%) 상승한 996.93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4.7원 오른 1528.9원을 기록했다. 2026.6.11 © 뉴스1 김성진 기자

건설주가 12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GS건설(006360)은 전일 대비 2250원(8.59%) 오른 2만 8450원에 거래됐다.

한미글로벌(053690)(8.21%), 대우건설(047040)(6.60%), 현대건설(000720)(8.31%), DL이앤씨(375500)(6.27%), 삼성E&A((028050)(6.59%) 등 주요 건설주도 일제히 급등세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임박했다고 알려지면서 중동 지역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훌륭한 합의를 끌어냈고, 이제 최종 문서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고 "향후 며칠 내로 문서를 전달받고 서명식을 가질 것이고, 서명식은 아마 유럽에서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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