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주제로 공개한 영상 '히어로 필름'(Hero Film)의 모습. 영상에는 유소년 선수들이 각국 축구 전설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는 여정이 담겼다(기아 제공). 2026.6.12.
기아(000270)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월드컵 개막식에 맞춰 기아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해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Hero Film)을 공개했다.
히어로 필름은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소년 선수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각국 축구 전설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프로그램은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것이다.
또 기아는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댈러스 등 경기가 열리는 도시 및 경기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월드컵이 사상 최초로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라는 점에 착안해 삼각형 구조에 감각적 디자인을 가미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곳에선 개최 국가 및 도시를 테마로 차량을 전시하고 팬들이 선수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회 기간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인기 차종 660대를 투입해 경기 및 각종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더불어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70여 대의 차량으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 차량 인포테인먼트에는 대회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와 유소년 선수들을 상징하는 '49번째 팀' 테마를 적용했다.
기아는 2007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2030년까지 각종 글로벌 축구 대회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11일 개막했다. 다음달 19일 폐막 전까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도시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남에 따라 총경기 수가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