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니어스랩과 요격 드론 고도화 '맞손'…글로벌 시장 공략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전 11:53

신익현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왼쪽)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IG D&A 제공)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LIG D&A)는 최근드론 인공지능(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이번 MOU를 바탕으로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IG D&A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1% 증가한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같은 기간 28.7% 늘어난 1조 16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9.4% 증가한 1354억 원이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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