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결렬…파업 수순에 상승 폭 축소[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02:58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열린 엔비디아-현대차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의 발언을 통역을 통해 듣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진환 기자


현대차(005380)가 12일 노조의 임금협상 결렬 후 파업 수순에 돌입하면서 장중 상승 폭을 축소했다.

이날 오후 2시 45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 4000원(2.35%) 오른 61만 1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이날 4%대 강세를 유지하다가 오후 2시쯤 현대차 노조의 임금협상 결렬 발표 후 상승률이 2%대로 감소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임협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하고,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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