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포켓몬 에디션’ 20만 개 완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후 03:0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삭토스트가 선보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이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20만 개 전량이 조기 완판됐다. 출시 첫날 10만 개가 판매된 데 이어 3일 만에 17만 개를 돌파했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준비된 물량 20만 개가 모두 소진되면서 ‘포켓몬 대란’을 다시 한 번 일으켰다.

이번 에디션은 이삭토스트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조기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매장 오픈런과 품귀 현상이 반복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판매 규모와 소진 속도 면에서 이전 기록을 훌쩍 뛰어넘어 전례 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도 활발했다. 출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매 인증 사진과 뱃지 개봉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으며, 원하는 포켓몬을 모으기 위한 추가 구매와 뱃지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일부 인기 포켓몬 뱃지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정가 이상으로 거래되며 포켓몬 팬뿐 아니라 굿즈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을 향한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토스트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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