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처 장관 "업무 전반에 AI 도입·적극행정 보상"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03:19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제6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박홍근 기획처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기획예산처 제공). 2026.6.12/뉴스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기획처 업무 전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적극행정으로 창출된 성과를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업무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상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과감한 행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적극행정으로 창출한 성과에 대해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지출구조조정 실시, 전략적 재원 배분 강화 등 기획처 핵심 의제에 대해선 "세부 과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기반으로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최초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도입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구조조정 대상 사업을 발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유공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3명의 직원에게 업무 유공 표창장과 1인당 100만 원의 정책 우수포상금을 지급했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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