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일본내 매출도 성장 중이다. 비디비치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의 할인전 ‘메가와리’ 2분기 행사에서도 매출을 전분기대비 2배나 키웠다. 비디비치의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블랙 쿠션)이 판매를 견인했다.
블랙 쿠션은 최근 일본 뷰티 매거진 ‘LDK 더 뷰티’의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한국·일본 브랜드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글로벌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블랙 쿠션은 지난 4월 ‘마리끌레르 2026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에서 프로페셔널 부문 수상을 했다.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기준을 반영해 정교한 기술력과 비전을 담아낸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비디비치는 일본 내 K뷰티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재구매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현지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협업, 체험형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늘린단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일본 시장 매출도 전년대비 14배나 끌어올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치도 설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현지 사업 확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면서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