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옥외광고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에서 상영한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진행 중인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광고 영상은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를 통해 정밀한 컬러 제어로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보이는 것을 주제로 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들이 모여 창의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RGB의 수많은 RGB 소자와 이를 정교하게 컨트롤하는 AI 엔진 기술력을 감각적으로 선보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AI 축구 모드로 사용자가 해설자의 목소리를 줄여 경기에만 집중하거나 실시간으로 선수나 팀의 정보를 물어보고 확인하는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 등 다양한 시청 경험을 소개한다.
삼성전자가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에서 진행 중인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