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르망 24'시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차량이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14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르망 24'시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17호 차량이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14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르망 24'시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19호 차량이 '피트 인(Pit-in)' 후 차량을 정비하는 모습(사진=제네시스)
‘포뮬러1(F1)이 누가 가장 빨리 트랙을 달리느냐를 가르는 대회라면 르망24는 누가 가장 오래 안정적으로 달리느냐를 가른다. 13.626㎞ 길이의 코스를 24시간 동안 연속 주행하는 이 대회에서 제네시스가 참가하는 하이퍼카 클래스는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최상위 등급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개막한 '르망 24'시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차량(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주황색)이 역주하고 있다. (사진=AP)
두 차량은 각각 11위(19호차)와 13위(17호차)를 기록하며 최종 폴 포지션을 다투는 상위 15대 진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년도 결승에서 우승했던 페라리 83번 차량이 15위 안에 들지 못해 하이퍼폴 진출에 실패하고, 프랑스 푸조 역시 두 대 모두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제네시스가 선전한 것이다.
11일 열린 최종 예선인 하이퍼폴에서는 GMR-001 19호가 6위를, 17호가 9위를 확보해 톱10에 2대 모두 포함돼 현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그마 레이싱은 남은 한국시간 이날 밤 11시까지 캐딜락, 애스턴마틴, BMW, 토요타, 페라리 등 브랜드와 극한의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