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반도체 등 8대 첨단산업 분야 관계자, 기계·소재공학 전공자 및 연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코트라 런던무역관은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킹스칼리지 런던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 및 영국한인생명과학협회,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재영한인박사연구자협회 등 연구자 단체와 협력했다.
우수 인재에게는 K-테크패스가 적용된다. 국내 첨단산업 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리더 급 해외 인재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인증제도다. 특별비자 발급과 정착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DS부문)도 반도체 사업 현황, 글로벌 인재 동향, 한국 진출 기회, 해외 인재 확보 사례 등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한국은 반도체·바이오·방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며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에서 근무 경력을 쌓기 위해 한국 취업을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영국은 AI, 바이오,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글로벌 혁신 거점이다”며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해외 인재가 한국 기업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재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첨단산업 해외인재유치 제도 설명회(Global High-Tech Talent Connect)’를 개최했다. 사진은 ‘첨단산업 해외인재유치 제도 설명회(Global High-Tech Talent Connect)’ 현장의 모습.(사진=코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