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1.4L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 버킷' 전국 매장서 판매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전 09:01

'자이언트 버킷' 제품 사진.(던킨 제공)

던킨이 특화 매장에서 한정 출시됐던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 버킷'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이언트 버킷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먼저 출시된 후 온라인상에서 일명 '양동이 커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국내에서는 4월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판매됐다.

자이언트 버킷은 출시 직후 일반 신제품 대비 7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관련 SNS 콘텐츠는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했다. 던킨은 초기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용량인 1.4리터(L)의 초대형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맛 아이스티 '자이언트 버킷 피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던킨은 전국 판매를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고 해피포인트 앱에서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한편 던킨은 세계 최대의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39개국에서 1만 40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4년 이태원 1호점을 통해 진출했다.

ausur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