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 에어컨·타이어 점검…KGM ‘쿨 서머 리프레시 점검 서비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전 09:23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KGM)
‘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서비스’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군포·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328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히터 작동 상태 및 필터 △엔진·변속기 오일 등 각종 오일의 누유 및 상태 △부동액 △브레이크 및 패드 △배터리 △연료 필터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 등이다.

고객 감사 혜택도 마련했다. KGM 카카오톡 채널 고객이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할 경우 공임비를 20% 할인한다.

KGM 부품 브랜드 ‘오토요람(Auto Yoram)’의 연료첨가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월 새롭게 출시된 오토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KGM의 부품 브랜드다.

한편 KG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와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모든 전기차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 및 절연저항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모터룸 냉각수 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차체 내·외부 및 배터리팩의 충격·파손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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