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21NEO. (사진=아시아나항공)
2023년 이후 에어부산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타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실적 및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에어부산의 가치는 저평가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7년 1분기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후 구매 최적화, 자원 효율화, 가동률 제고 등 수익 및 비용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 등 LCC의 경영난이 특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전환권 행사는 에어부산의 이자비용 부담(연간 60억원 수준)을 완화해주고, 향후 금리 스텝업 부담 해소 등 에어부산 자본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며 통합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