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즈버즈(273060)가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플랫폼 ‘틱톡’,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운영하는 ‘틱톡 SMB 아카데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전격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1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린 ‘틱톡 SMB 아카데미’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디지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 (사진=와이즈버즈)
틱톡 SMB 아카데미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기획된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첫 세션을 시작으로 향후 8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참가 기업들은 숏폼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법,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와 제품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습형 워크숍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틱톡 내 유명 푸드 크리에이터인 ‘아누누’가 직접 강사로 나서 글로벌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숏폼 문법과 커뮤니티 소통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기업에는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광고 크레딧 지급, 추가 크리에이티브 제작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강력한 후속 혜택도 제공된다.
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틱톡은 대규모 예산 없이도 창의적인 콘텐츠만 있다면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롤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틱톡과 SBA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점으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