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 19일 문 연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후 05:11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낮부터 밤까지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즐기는 ‘스플래시 데이 앤드 나이트’(Splash Day & Night)다. 새로운 물놀이 체험존부터 워터 공연, 나이트 사파리, 반딧불이 등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여름 축제 신규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 (사진=에버랜드)
올해 대표 콘텐츠는 약 830㎡ 규모 부지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팡팡 어드벤처’다. 워터 카니발 게임부터 워터캐논, 댄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신규 복합 물놀이 체험존이다. 체험존에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거나 공을 골인시키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터 카니발 게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자이언트 워터버킷도 설치해 물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 흥겨운 음악과 댄스, 워터캐논 물폭탄이 어우러지는 고객 참여형 공연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를 진행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여름 축제 신규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 (사진=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는 여름 축제의 낮을 대표하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를 펼친다.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물을 맞으며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는 애프터쇼까지 참여한다면 더 신나게 관람할 수 있다. 여름 축제 개막과 함께 쌍둥이 판다의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신상 굿즈 30여종도 출시한다.

에버랜드 여름 축제 워터 공연 '슈팅워터펀'.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는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야간에 활동성이 높아지는 맹수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 ‘나이트 사파리’를 지난 12일부터 가동했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8종 맹수들의 야생 사냥 본능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 방문객은 사파리 나이트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은 다음달 2일까지 이용 당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시간 제한 없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야간 맹수 탐험 '나이트 사파리'. (사진=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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