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상암사옥.(사진=중앙일보)
한신평에 따르면, 계열사인 JTBC가 지난 12일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한 데 이어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JTBC 등을 포함한 그룹 주요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주력 계열사들이 급박하게 법정관리로 선회함에 따라 중앙그룹 계열 전반의 유동성 위험은 매우 높아진 상태다. 한신평은 이번 사태로 인해 동사들의 원리금 상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한신평은 “향후 계열 전반의 차입금 만기 대응과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자금조달 여부 등 유동성 대응 과정에 대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